장편소설초고
열네 부 · 열네 장
김 사장
난리 났네
성실한 자동차 영업사원 김태수가 큰 법인 계약을 마무리하고 나온 뒤, 타조 사업과 아내 정미의 식당이 흔들린다. 재산의 절반을 잃고 작은 고구마 밭에서 다시 시작하는 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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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이 책
성실한 자동차 영업사원 김태수가 큰 법인 계약을 마무리하고 퇴직합니다. 직접 국내외 농장을 조사하고 준비한 타조 사업과 아내 정미가 직원 여럿과 운영하는 대형 식당은 한동안 번창하지만, 판로와 자금 흐름이 흔들립니다. 직원들의 불안을 감당하는 정미, 전국의 동물 전시시설로 타조를 보내는 태수, 재산 절반을 잃은 뒤 작은 고구마 밭에서 다시 시작하는 부부를 따라갑니다.